작성일 : 15-04-24 13:26
앗달리아 (현재 지명 안탈리아) 유적지
 글쓴이 : 담임목사  조회 : 387

 앗달리아 (현재 지명 안탈리아) 지명이 성경에 등장하는 것은

바울 사도께서 1차 선교에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버가로 와서 말씀을 전하고

앗달리아 이곳에 와서 여기서 배타고 수리아 안디옥으로 돌아가면서 1차선교를 마치게 된다고 기록한

사도행전 14장 24-26절에 등장한다.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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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성경지명/앗달리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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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후에리트 광장]
터키의 초대 대통령이자, 터키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타튀르크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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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후에리트 광장에서 앗달리아 바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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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리(이울리) 탑(Yivli Minare) ]   

칼레이치 구시가 중간에 우뚝 솟은 탑은 이블리 미나레이다.    

38m 높이의 이울리 탑은 ‘룸 셀주크 왕조’의 술탄에 의해 세워진 모스크 첨탑(미나레)으로 뛰어난 조각장식들과 탑 정면의 푸른 타일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블리’는 홈이라는 뜻인데 미나레 외벽에 붉은 벽돌로 만든 8줄의 세로 홈이 있어서 이블리 미나레라고 불린다.   

이 첨탑이 있는 이울리 모스크는 비잔틴(동로마)제국 시대에 성모 마리아를 위하여 지었던 교회를    

1373년 셀주크 왕조가 들어서면서 이슬람교 사원으로 개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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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구시가지  

좁은 골목으로 이어지는 구시가지에는

터키의 전통가옥들과 로마시대와 오스만제국시대의 유적들이

허물어지거나 원래의 모습을 유지한 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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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제국 비잔틴 시대에 지어진 교회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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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당시엔 대단히 규모가 큰  교회였을 텐데

수 많으 하나님의 배성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했을

주님의 몸된 교회가 오늘날 이렇게 방치되고 있다니

가슴이 시리고 아프다.

한국 교회가 이렇게 되지 않토록 힘써 복음을 전하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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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아누스의 문(Hadrianus Kapisi)   

안탈리아 구시가지에 있는 하드리아누스의 문은

서기 130년 로마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안탈리아를 방문한 것을 기념하여 대리석으로 만든 문이다.    

섬세하고 뛰어난 조각들로 유명한 히드리아누스의 문은

이오니아식 기둥이 받치고 있는 3개의 아치로 이루어져 있어,

 이 나라 말로 위츠 카프라르(3개의 문)라고도 불린다.    

이 문은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도 이 문을 기준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누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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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앗달리아) 현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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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앗달리아)의 옛 모습 기록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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